티웨이·이스타, 카자흐스탄 직항 노선 개설 예정
박철응·김태규
hero@kpinews.kr | 2025-04-04 05:36:24
현지 민간항공위원회 공개
한국 저가 항공사, 올해 카자흐스탄 본격 진출
한국 저가 항공사, 올해 카자흐스탄 본격 진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올해 카자흐스탄 직항 노선을 신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일 현지매체는 카자흐스탄 민간항공위원회를 인용해, 총 4개 해외 저비용항공사가 2025년 22개 신규 노선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에어버스사의 A330-200 항공기. [티웨이항공 제공] |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 외에도 인도의 스파이스젯, 태국의 에어아시아가 올해 카자흐스탄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항공사들은 자국 주요 공항과 카자흐스탄 내 여러 도시를 연결한다.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인천-알마티, 인천-아스타나, 부산-알마티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살타나트 톨피예바(Saltanat Tolpieva) 민간항공위원회 위원장은 이미 관련 계획을 정부에 제출하고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다.
운항은 올해 봄부터 여름 사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박철응·김태규 기자 hero@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