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선9기 76개 공약 사업별 사전검토 보고회 열어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8-02 08:06:49
단순 계획보다 사업별 추진 점검으로 이행 완성도 높여
▲ 지난 30일, 김윤철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열고,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김윤철 군수의 공약 사업에 대해 세부 실천 계획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여건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재정 여건과 행정절차, 사업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사업별 추진 기반을 사전에 충실히 갖추고 군민이 정책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76개 공약사업 가운데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과 전 군민 수혜사업 등 46개 사업에 대해 18개 부서장이 직접 사업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군은 민선 9기 핵심 5대 공약으로 △대한민국 1등 부자농촌 및 군민 행복 합천건설 △서부 경남 교통중심 조성 △스포츠 명품도시 조성 △합천형 기업 유치 △미래 50년 전략 기반 구축 △신바람 나는 공직풍토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사업 하나하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함께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군민이 체감하는 공약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