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주촌면 신청사 준공-휠체어 버스 '가야나래' 운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03 07:32:28
경남 김해시는 2일 주촌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 업무는 13일부터다.
김해시는 2일 시청 본관 앞에서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한 미니 휠체어 버스 '가야나래(1대)'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가야나래 수탁기관에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선정됐다.
개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양한교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가야나래는 15인승 중형 승합차를 기반으로 개조한 특장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자 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석 5석을 포함해 총 9명이 탑승 가능하다. 또 리프트와 안전 고정장치를 갖춰 기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
양한교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미니 휠체어 버스가 개통된 무척 기쁘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업을 해결해 주신 김해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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