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도청 찾아 지역현안 예산지원 건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8-02 10:57:15
총 20건 현안사업 예산 239억 규모
▲ 김현미 부군수가 기획예산 담당자와 함께 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남도에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지난 31일 도청 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해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에 대한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20건, 239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합천 시네마틱 가든 조성'을 비롯한 지방 전환사업 19건(159억)과 '금성 제3교 재가설 사업'(80억)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단 한시도 미룰 수 없는 필수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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