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1일부터 운영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2 07:58:35

동물 화장로, 추모실, 염습실, 봉안실 등 갖춰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이 지난 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 반려마루 추모관 전경. [경기도 제공]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기)를 비롯해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내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1월 반려동물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을 운영할 민간 사업자를 공개모집해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을 선정했다.

 

한편, 국내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는 2023년 11월 11일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는 여주시 상거동 일원 부지 16만4932㎡에 문화센터, 동물 보호·입양동, 추모관, 놀이터를 비롯한 도민편익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서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동물병원 운영과 함께 생명 존중 교육 및 미용·훈련 등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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