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서은혜 작가 초청 '장애 인식개선' 교육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4-17 08:11:44

'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차별 없는 조직문화 확산

부산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6일 시교육청 강당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직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 화가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기존 강의 방식에서 벗어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크쇼에서 서은혜 작가는 장애인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사랑으로 극복해 온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우리 사회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교육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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