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의거 64주년…김동연 "4·19 정신 깊이 새기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4-19 08:34:27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 증명한 것은 평범한 학생과 시민들"
김동연 경기지사가 4·19 학생의거 64주년을 맞아 "4월의 영령들을 기린다"며 "4·19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전 페이스북에 "제 모교 덕수상고에는 특별한 위령탑이 하나 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최정수·김재준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두 분은 64년 전 오늘, 독재에 항거하며 거리에 나섰다 산화하셨다"며 "4·19혁명 64주년"이라고 글을 이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은 바로 이처럼 평범한 학생과 시민들이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굳건한 뿌리, 평범하지만 위대한 4월의 영령들을 기린다"고적었다.

김 지사는 "불의를 몰아낸 시민혁명, 4·19 정신을 깊이 새기겠다"며 글을 맺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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