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서트홀, 세계 정상급 오르가니스트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공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20 08:47:01
4월부터 세 차례…오르간 레퍼토리의 리사이틀 & 듀오 연주
▲ 6월 20일, 토마 오스피탈의 리사이틀 공연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부산콘서트홀(클래식부산)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연주자 4인을 초청, '2026년 파이프 오르간 듀오&리사이틀 시리즈'를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마지막 공연은 오는 10월 23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는 차세대 오르간 거장 카롤 모사코프스키의 리사이틀이다. 바흐 작품과 코랄(찬송가) 선율을 기반으로 한 즉흥적 해석, 교향적 레퍼토리를 통해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파이프오르간 공연 티켓은 이번 달 24일 전체 공연 패키지 선예매(100매 한정·30% 할인, 1인 4매 예매가능)가 먼저 진행된다. 일반예매는 오는 26일부터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시리즈는 오르간이라는 악기가 지닌 음향적 규모와 음악적 깊이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유럽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네명의 연주자가 선보이는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정수와 오르간 음악의 다양성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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