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배우 박원숙 홍보대사 위촉-남해탈공연박물관 '문니버스'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12 15:34:27

배우 박원숙(77) 씨가 경남 남해군 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위촉식은 지난 9일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개막행사에서 열렸다.

 

▲ 류경완 군수가 박원숙 씨에게 남해군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1970년 MBC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50년 넘게 안방극장을 지켜온 박원숙 씨는 현재 남해에 거주하며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남해의 풍경과 음식, 사람 사는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남해군 홍보대사는 군정 홍보와 홍보물 제작 참여, 각종 축제·행사 참여, 지역특산물 홍보 등 남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맡게 된다.

 

남해탈공연박물관, 24일 공연예술제 연극 '문니버스' 공연


▲ 공연예술제 문니버스 포스터. [남해군 제공]


남해군 이동면 초음리에 위치한 남해탈공연박물관은 오는 24일 공연예술제 두 번째 공연으로, 천하제일탈공작소의 연극 '문니버스'(Mooniverse)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문니버스'는 전통연희를 현대적 무대 언어로 재해석한 전체 관람가 공연으로, '문'을 통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그려낸다. 탈꾼들은 몸짓으로 회전문, 여닫이문, 엘리베이터문 등 다양한 '문'을 표현한다.

 

관람 희망자는 오는 14일부터 '네이버 예약'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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