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대구대(K-PACE센터, 특수창의융합학과)와 6개 특수학교의 장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영광학원은 지난 12월 20일 대구대 대구캠퍼스 다누리홀에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구자욱 선수, 최지광 선수), 영광학원 이근용 이사, 영광학원 김천수 법인사무처장, 6개 특수학교 교장, 학생 및 지도교사 80여 명, 대구대 K-PACE센터장 김화수 교수, 특수창의융합학과 교수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전기금 전달식에 이어 구자욱 선수와 최지광 선수가 미리 준비해 온 사인볼에 장애학생들을 위해 일일이 사인을 해주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