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시장 호황에 충남수출 회복세...전년대비 17.7% 증가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0-23 08:28:04
홍콩, 싱가포르 수출 급증...20여개월 만에 전국 2위 복귀
충남 수출이 반도체시장의 호황으로 올 9월까지 17.7% 증가하는 등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누계 수출액 682억달러로 전국 2위에 복귀했다.
| ▲충남도 수출상담회 모습.[충남도 제공] |
품목별로 보면, 수출 최대 품목인 메모리반도체가 신규 스마트폰 출시, 인공지능(AI) 서버 신규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수출 상승세를 이끌었다.
누계 수입액은 3.5% 증가한 313억 달러로 원유(16.8%), 나프타(6.2%) 등 주요 품목의 증가가 전반적인 수입액 증가로 이어졌다.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54억 달러 증가한 36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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