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용현면 선진공원 벚꽃 개화기에 차량 통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15 09:31:57

28일부터 일부구간 일방통행…벚꽃축제 4월3일 개막

경남 사천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선진공원 일대에 차량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는 상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선진공원(선진리성) 일원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주요 진입도로의 차량 출입을 제한하고, 일부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지정한다.

 

전면통제 구간은 선진공원 내 도로(선진마을 입구, 체리블라썸, 조명군총)이고, 일방통행 구간은 선진마을 주차장→스카이나마리나 회전교차로이다. 주말에는 스카이마리나 회전교차로에서 통양보건지소 방향 구간도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파라솔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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