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성 촉석문 앞 쇠말뚝 '행정대집행' 실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12 09:34:20
"10월 축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차원"
경남 진주시는 지난 8일 국가유산 사적 '진주성' 지정(보호) 구역 내에 허가 없이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 진주시가 촉석문 앞에 설치된 쇠말뚝 4개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정대집행'은 10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동하는 진주성 촉석문 앞 주요 통행 구역 인근에 쇠말뚝이 설치돼 있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실시한 조치였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시는 행정대집행에 앞서 지난 6일 해당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같은 날 저녁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할 것을 명령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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