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서점 '북 페이백'…구매 도서 반납하면 책값 환불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6-29 08:50:04
김해통합도서관 회원 1인당 월 2권까지 가능
▲ '지역서점 북 페이백' 안내 포스터. [김해시 제공]
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 반납 도서는 연계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참여 지역서점은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내외서점 △오복당서점 △가야서점 삼계점 △숲으로 된 성벽 △제일서적 6곳이다.
경남 김해시는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지역서점 북 페이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서점 북 페이백'은 지역서점에서 시민이 책을 구입하고 읽은 뒤 21일 이내 구입한 서점에 반납하면 책값을 환불해주는 서비스다.
김해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1인당 월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 구매는 카드결제로 가능하다. 반납 도서는 연계 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다른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참여 지역서점은 △인문책방 생의 한가운데 △내외서점 △오복당서점 △가야서점 삼계점 △숲으로 된 성벽 △제일서적 6곳이다.
서비스 신청은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내 '지역서점 북 페이백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올해 사업 시행 첫 달인 7월은 15일부터 신청이 시작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은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역서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해 시민과 서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며 "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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