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지방자치복지대상 수상-법흥사 장학금 300만원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31 11:33:08
경남 남해군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021년에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신설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국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남해군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난해 개정하며 복지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 노력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보수교육비와 수당과 같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복지 행정체계를 강화하는 데 힘써 왔다.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은 지난 30일 남해군청을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승민 주지스님은 "올해부터 받게 된 기본소득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승민스님은 지난해 2월 남해읍 법흥사에 부임해 첫 주지를 맡은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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