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아동센터 해양리조트 체험-보건소 '임산부 지원' 강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20 09:30:18
경남 남해군 미조면의 5성급 프리미엄 해양리조트 '쏠비치 남해'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했다.
남해군은 쏠비치 남해와 함께 지난 18~19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리조트 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체험에는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97명과 인솔자 30명을 포함해 총 127명이 참여했다.
쏠비치 남해는 참여 아동들이 리조트 내 인피니티풀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아동과 인솔자 전원에게 단체 중식까지 제공해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남해군은 전했다.
남해군보건소, 임산부 지원정책 강화
남해군 보건소는 출산 후 산후조리부터 난임 치료까지 임신·출산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올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난임부부 원거리 교통비 지원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등을 통해 출산가정과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된다. 산후조리원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원하며, 다태아의 경우 1인당 50%를 가산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만 40세 이하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과 첩약 치료비를 1인당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출산 과정 전반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 여건과 출산가정 및 난임부부의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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