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식] 전통 식문화 교육·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19 09:07:14
경남 김해시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전통 식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주소지를 둔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과정은 전통 식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이바지 음식(2회) △전통장(1회) △한식 디저트(2회) 만들기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통장 과정 교육은 '2025년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두메체험농원(유하동) 실내·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그 외 과정은 지난해 연말 농업기술센터(전하동) 농업인교육관 2층 사무실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마련된 조리실에서 이뤄진다.
희망자는 19일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자부담은 2만 원이다.
김해시,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자 모집
김해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제도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자동차 제외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총 1332대를 모집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신청 대수 미달 시 2차 모집이 오는 4월 6~10일 이어진다.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또는 기존 회원일 경우 재참여 신청 후 2~3일 내 발송되는 문자 URL에 자동차의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찍어 제출하면 된다.
차량 등록 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신청 후 올해 10월 말까지의 운행 거리인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유형으로 산정된 인센티브가 12월 중 차등 지급된다. 최대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난해 참여 차량 1047대 중 61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총 4432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이는 온실가스 217톤을 감축한 효과와 같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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