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 8일 개장…전 품목 30% 할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5 09:11:40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운영

경기도는 오는 8일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 경기도담뜰로컬푸드 오픈 기념 이벤트 홍보물. [경기도 제공]

 

이에 도는 개장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직매장 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선채소와 과일, 가공식품 등 매장 내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회원 한정 3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구매가격의 5%를 탄소중립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로컬푸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수원공유냉장고와 '기후먹거리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내에서 판매되는 농특산물 음식을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만든 '수원공유냉장고'에 기증한다.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앞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담뜰에서 매월 2회 금·토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 바 있다.

 

농수산진흥원은 행사 기간 3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5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월 경기도담뜰에서 '겨울 눈밭 놀이터'를 개장해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다채로운 겨울놀이를 선사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이용료 1000원만 내면 눈썰매, 얼음 썰매, 컬링, 미니 바이킹 등을 마음껏 즐겼다.

 

경기도청이 도민 일상과 가까운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앞서 경기도담뜰은 같은 해 3월 22일 준공됐다.

 

광장 면적은 1만1226㎡ 규모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이 관람석으로 연결돼 있으며, 광장 내에는 17개 보행몰 상가가 조성돼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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