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 지원-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2-26 08:52:05
경남 진주시는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초년생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은 매년 해당 연도 기준 18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음 연도 연말까지 자동차 운전면허를 신규 취득한 경우 1인당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6년 지원 대상은 △18~19세(2007~2008년생) △이번 달 31일부터 지급일까지 진주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있는 자 △2026년 자동차 운전면허(1·2종 보통) 신규 취득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행 첫 해인 점을 고려,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2025년 11월 13일) 이전부터 계속해 진주시에 주소를 둔 2007년생의 경우, 2025년 수능일 이후 운전면허를 취득했더라도 한시적으로 소급 지원한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진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기초자치단체 시 부문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 진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한 등급씩 올라 올해 최고의 성과를 이뤄냈다.
권익위는 해마다 중앙행정기관과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453여 개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74개 기초 시 가운데 진주시를 포함해 단 4개 시만 1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체감도 설문조사'와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청렴 노력도' 점수를 합산한 후 부패 실태를 반영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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