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이통장연합회 수해 성금 540만원-유어면 신문마을 복구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07 12:19:47
전국이통장연합회 경남 창녕군지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이장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는 회원들의 자체 모금을 통해 540만 원의 성금을 대지면과 도천면 이장 각 1명에게 전달했다.
조명구 지회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동료 이장님들이 어려움에 처한 모습을 보고 모두가 뜻을 모았다"며, "피해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유어면 수해 마을 신속 복구 지원
경남 창녕군은 최근 잇단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유어면 신문마을 가구를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와 5870부대 장병 등 40여 명은 진흙과 토사로 뒤덮인 가재 도구를 정리하고, 잔해를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겠다"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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