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344명 공모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6-06-29 09:42:25

공공근로 321명, 공동체 일자리 23명…내달 16일까지 접수

경남 양산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상반기보다 12명 늘어난 총 344명이다.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공공근로 모집 인원은 △청년(61명) △일반노무(201명) △직업상담사(8명) △고령자(51명) 4개 분야 총 321명으로, 146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이와 별도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다문화 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 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

공고일(7월 7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사업개시일(8월 24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1956년 8월 25일~2008년 8월 24일)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8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 안정'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양산시는 올초에 공공근로 31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3명 등을 선발해 이번 달 19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사업을 운영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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