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주택 부족한 지역 대책 마련 나서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10-01 09:34:54

주거대책 특별팀 구성…주택 공급 사업 전반 점검

문경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규 주택 공급 확대와 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학홍 문경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공동주택 인·허가 현황'과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신규 주택 공급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 시장은 지역밀착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의 진행상황을 살피며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 문경시청 전경. [문경시 제공]

 

시는 단순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주거 안정 도모를 위해 향후 민간 및 공공 주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거단지 조성이 가능한 잠재 후보지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맞춤형 귀농·귀촌 통합지원사업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주거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홍 시장은 "이번 주거대책 TF팀 운영을 통해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책을 마련하여 주거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및 민간 건설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집 걱정 없는 문경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문경시 주거대책 TF팀'은 정기적인 실무 회의를 통해 부동산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 지원과 맞춤형 시책 발굴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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