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의료 사각지대 해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06 09:16:52

올들어 4회차 운영

남해군은 지난 3일 이동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4회차를 운영하며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 류경완 군수 등이 이동초등학교 체육관 '농촌 왕진버스'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남해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검안·돋보기 제공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4회차 운영은 동남해농협과의 협업으로 이동면 주민 등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방진료 서비스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류경완 군수는 "군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최우선을 두어, 군민 모두가 어디서나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보건·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