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서면 서상숲 환경개선-상주면 도로 배수로 정비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29 09:52:45

경남 남해군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충근)와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민희)는 지난 26일 서상숲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 서면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서상숲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해군 제공]

 

서면주민자치회는 이날 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가진 뒤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진입부에 아치형 게이트와 이정표를 세우고, 숲 안쪽에는 해먹존과 명상 데크를 두어 쉼의 공간으로 꾸몄다.

 

전망 좋은 자리에는 포토존을, 숲 한편에는 서면의 농산물을 활용한 '신호등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특산물 장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서상천 접경부의 잡목과 돌을 정리해 해안도로까지 이어지는 길도 함께 넓혀, 걷는 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남해군은 전했다.

 

상주면, 집중호우 대비 도로 배수로 정비


▲ 상주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배수로 주변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점숙)는 지난 25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주면 관내 도로 측구에 위치한 배수로와 배수로 덮개 주변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배수로 덮개 위에 쌓인 낙엽과 이물질로 인해 집중호우 시 빗물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날 작업에는 상주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등 직원 7명이 참여, 약 2㎞ 구간에 걸쳐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에서 이뤄지는 작업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라바콘을 설치하고, 작업자 간 충분한 간격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정비를 실시했다.

 

정점숙 상주면장은 "집중호우 시 배수로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배수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