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열차 타고 고래불역 내리세요"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7-28 09:46:42
이번 주말 철도 이용객 대상 다양한 행사 준비
▲ 영덕 고래불 기차역 행사 홍보 포스터. [경북도 제공]
7월 초부터 시작한 방문 인증 행사도 이어간다.
고래불역 승차권 소지자가 역사 내 곳곳에 숨겨진 고래 QR코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참여하거나 승차권과 인근 상권 이용 영수증 또는 고래불역 홍보 콘텐츠를 QR 링크로 제출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해 동해중부선 개통에 발맞춰 추진해 온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이다.
경북도는 고래불역 시범 사업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해 동해안권 7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철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내리고 싶은 역(7색 테마역사 및 복합문화플랫폼 구축), 머물고 싶은 마을(1역 1특화마을 조성), 다시 찾고 싶은 동해(광역 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 다시 뛰는 동해안(통합 추진체계 및 브랜딩) 등 크게 4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덕 고래불역에서 철도 이용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고래불역 승하차 시간에 맞춰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극을 선보인다.
고래 가면을 쓴 진행자가 고래불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고, 고래 퀴즈쇼와 고래불 자연환경 안내 등을 진행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고래불 인근 관광지의 특성을 이용하여 키캡 만들기, 고래 썸머 비치백 만들기 같은 아이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덕사랑상품권과 무더위를 날려줄 해변 용품 등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7월 초부터 시작한 방문 인증 행사도 이어간다.
고래불역 승차권 소지자가 역사 내 곳곳에 숨겨진 고래 QR코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참여하거나 승차권과 인근 상권 이용 영수증 또는 고래불역 홍보 콘텐츠를 QR 링크로 제출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한편 이 행사는 지난해 동해중부선 개통에 발맞춰 추진해 온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이다.
경북도는 고래불역 시범 사업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해 동해안권 7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철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1년까지 내리고 싶은 역(7색 테마역사 및 복합문화플랫폼 구축), 머물고 싶은 마을(1역 1특화마을 조성), 다시 찾고 싶은 동해(광역 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 다시 뛰는 동해안(통합 추진체계 및 브랜딩) 등 크게 4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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