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차재근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 선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01 10:51:26

경남 사천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차재근(67) 전 부산문화회관 대표이사가 선임돼, 1일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 차재근 신임 사천문화재단 대표가 박동식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차재근 신임 대표이사는 정부의 다양한 문화정책을 기획·집행해 온 문화정책 및 현장 전문가다. 차 대표이사는 지난 6월 말 부산문화회관 대표직을 사임한 지 2개월 만에 사천지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역문화진흥원장(2020년 5월~2021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2019년 1월~2021년 1월), 포항문화재단 대표이사(2019년 1월~2021년 1월) 등을 역임하며 중앙·광역·기초단위 문화기관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차재근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와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천문화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문화재단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임 대표이사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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