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양귀비축제장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22 11:01:59

경남 하동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

 

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

 

부스는 축제 기간(5월 15일~25일) 내 주말마다 운영 중이다.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

 

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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