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남부발전 에너지 전환 협약-안전서포터즈단 폭력예방 캠페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4 12:10:17
김현수 경남 하동군수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23일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하동화력발전소 대체 사업인 양수발전 유치와 LNG복합발전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하동 화력발전소 폐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 전력수급 안정과 무탄소 에너지 체계 구축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수발전 유치와 LNG 복합 발전소 성공적 건설 △하동군의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양수발전 건설에 따른 이주민 지원사업 △양수발전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역지원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안전서포터즈단, 진교면에서 폭력예방 캠페인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소장 권해선)는 23일 진교면 일원에서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의 첫 공식 활동으로 폭력예방 캠페인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진교면 터미널 앞 사거리와 진교공설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요 공중화장실을 돌며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민과 관광객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권해선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해 준 하동안전서포터즈단과 진교파출소, 진교면 명예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폭력예방 캠페인과 불법촬영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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