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작동요제 성료-영원무역 자매결연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27 13:59:45
경남 창녕군은 지난 2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84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치렀으며,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동요의 향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따오기 연필'을 부른 노래하는 벨라보체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어 금상 '우포의 별하늘'(우예찬), 은상 '우포늪 요정마을의 아침'(노래마을아이들), 동상 '초록색 퍼즐 한조각'(러브엔젤스)가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우포늪 지킴이가 되어 주세요'가 노랫말상을, '책 속을 달려요'가 가창지도자상을 받았다.
창작동요제에 앞서 지난 24일 열린 '제10회 동요 부르기 대회'에서는 관내 초등부 5개 팀과 유치부 6개 팀이 참가해 고운 음률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서는 '숲속팡팡'을 부른 창녕초등학교가, 유치부에서는 '언제나 나답게'을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 창녕유치원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제15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녹화방송은 오는 8월 9일 낮 12시 20분 KNN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창녕군-영원무역,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은 26일 경화회관에서 영원무역(대표이사 회장 성기학)과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과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군은 지역 특산품과 문화·관광 명소, 숙박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영원무역은 기업 행사 개최, 휴가철 직원 방문, 지역 농·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성기학 회장에 대한 창녕군민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성 회장은 지난 4월 3일 열린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이날 상을 전달받았다.
한편, 성기학 회장은 산림 보전·생물다양성 보호 등 환경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방글라데시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인 '국가식목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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