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피서지 물놀이 안전점검-치매안심센터 '기억교실' 수료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7-30 11:35:58

경남 의령군은 피서 성수기를 맞아 29일 표주업 부군수 주재로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표주업 부군수가 물놀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점검 대상은 의령천 구름다리와 벽계계곡, 우애정, 자암정, 세간 오토캠핑장,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등 6곳이다.

 

점검단은 안전요원 근무 실태와 인명구조함,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어린이 물놀이장에서는 수질 관리와 놀이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표주업 부군수는 "물놀이 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뇌청춘 기억교실' 수료식

 

▲ 치매안심센터 요원이 대의면 경로당을 찾아 '뇌청춘 기억교실'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28일 대의면 하촌 치매안심마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청춘 기억교실'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6월 9일부터 이번 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인지강화 활동과 신체활동, 치매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수남 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은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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