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간담회-생초면 건마늘 수매 '한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24 10:21:17
경남 산청군은 2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승화 군수를 비롯해 맞춤돌봄 수행기관 4곳 13명 생활지원사가 참석했다. 이 군수는 이날 근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근로조건 개선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는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 안부 확인, 생활안전 점검, 보건복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산청군에는 14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생초면, 건마늘 수매 돌입…작목반 출하 2000망 40t 규모
산청군은 23일 농협 생초지점 농협종합유통시설에서 '2024년 생산분 마늘'을 수매했다.
산청군농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수매는 생초면 마늘작목반 60여 농가가 출하한 건마늘 2000망, 40t 규모다. 수매가격은 상품 기준 1㎏당 3800~4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승화 군수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재배 농가와 생산자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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