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본격 추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1 10:03:51
시·군-민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사업 방향 공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소를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공모형' 파트너스로 선정된 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약 7000만 원 규모의 신규 로컬여행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상품화를 지원한다.
앞서 지난달 초에는 경기북부 관광 알리기를 위해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도입했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을 종주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종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는다.
이를 위해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월 국내 주요 인바운드여행사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북부 관광 확대를 위해 DMZ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평화누리캠핑장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2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함으로써 오는 2030년까지 관광소비액 62조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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