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공원 가족쉼터에 '쿨링포그' 설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27 14:06:10

공원 이용객에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하모놀이숲 진입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600여만 원을 들여, 이곳 가족쉼터에 분사노즐 10개를 갖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설은 7월부터 9월까지 기온 28도 이상, 상대습도 80% 이하일 때 자동으로 가동된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기화냉각 효과로 체감온도를 3~5도 낮추는 폭염 저감시설이다. 

 

이용자의 옷이나 신체가 젖지 않으면서도 시원함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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