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19 10:16:42
경남 양산시가 택시운송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송신도시 핵심 공공 시설인 '사송복합커뮤니티'도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생활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양산시의 올해 '노후택시 교체' 지원 규모는 총 50대(법인택시 25대, 개인택시 25대)로, LPG 차량으로 교체 시 대당 100만 원의 대·폐차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양산시는 △차령 △운행거리 △재난·사고 차량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 대·폐차 확인 절차를 거쳐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사송복합커뮤니티 곧 준공… 내년 초부터 단계적 개관
| ▲ 사송복합커뮤니티 조감도.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총사업비 492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사송복합커뮤니티'를 이번 달 말 준공한다.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부지면적 1만5000㎡(건축 연면적 6180.3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국비 50억 원, 도비 42억 원, 시비 40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체육시설,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한데 모은 복합 문화·복지 공간이다.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 및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선다. 2층에는 실내체육관(농구장·배드민턴장 공용), 공공도서관, 보건교육실, 상담실 등이 배치된다.
시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시범 운영을 거쳐 시설별 차이를 두고 단계적으로 개관할 방침이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내년 3월 가장 먼저 문을 열고, 이어 체육시설이 내년 1월(양산시시설관리공단 위탁), 공공도서관이 내년 4월(시립도서관 운영) 차례로 개관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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