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동의보감촌 약초 장터 운영-곶감 원료감 고종시 경매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30 11:43:42
경남 산청군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동의보감촌 잔디광장에서 '약초 판매장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산청한방약초축제 취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약초 농가를 돕고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산청 약초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약초연구회 12개 농가와 약초시장 3개 농가 등 15개 농가 및 업체가 참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약용작물 버섯, 한방가공품 등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약초 관련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판매장 외에도 방문객의 흥미를 돋우고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마련된다.
곶감유통센터서 곶감 원료감 고종시 경매
산청군은 11월 11일까지 시천면 천평리 곶감유통센터에서 곶감원료감 고종시(떫은감) 간이경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매는 감 출하농가가 고종시를 4등급으로 선별해 출하하는 방법으로 실시된다.
고종황제의 진상품으로 알려진 산청 고종시는 비타민 A·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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