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대형 산불 옥종면 나무심기-다문화가족 아카데미 개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3 10:19:51
경남 하동군은 2일 옥종면 두양리 두방재 일원에서 산림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구함은 물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임업후계자, 지역민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산불피해지 1㏊ 면적에 가시나무(3년생) 1500본을 심으며 산림복원에 힘을 보탰다.
"하동형 다문화 리더 육성"…4월 아카데미 개강
하동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리더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하동형 다문화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춰 △셀프리더십 및 자존감 향상 △이미지 컨설팅 △스피치 및 소통 교육 △AI 활용 교육 △멘토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됐다.
강향임 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다문화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