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AI기업 해외 진출 지원…22일까지 'NGG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07 10:13:06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AI 글로벌 챌린지' 사업의 일환인 'NGG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AI 관련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AI와 데이터, 네트워크, 5G, 양자컴퓨팅 등 첨단 기술 기반 산업 전반이다.
경과원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빅테크 AI 전문 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기업 5개사에는 내년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컨퍼런스인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7' 참관 기회가 부여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해에도 도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경과원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AI 기업 글로벌 밸류업 프로그램을,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NGG(NVIDIA Gyeonggi Growth)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NGG 프로그램에 참여한 ㈜웨스트문 등 기업들은 대만 기업과 공동프로젝트를 논의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도내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들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투자 성과를 낼 있도록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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