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문예회관 뮤지컬 기획공연-청소년센터 학교폭력예방 강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5-29 11:36:26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6월 18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거친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작품으로, 고 김광석의 명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1980~90년대 청춘들의 사랑과 결혼을 통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특히 실력파 배우 이필모와 이희진의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와 시대를 관통하는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꿈-제작소' 운영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초·중·고교 6개 교 60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꿈-제작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꿈-제작소'는 학급별로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300조각 퍼즐로 제작해 친구들과 함께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퍼즐은 학급 내 전시를 통해 친구들과의 추억과 협동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활동 과정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문선초·대성초·사남초·삼성초·제일중·사천고 등 총 6개교가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퍼즐을 맞추며 협동의 즐거움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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