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빨간펜, '2026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실시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7-20 11:27:30
교원 빨간펜이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을 5주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예선은 구연동화를 주제로, 도요새잉글리시 내 도서 콘텐츠 중 한 권을 암기해 발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인증서와 심사평이 제공된다. 예선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명에게는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오는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본선 참가 주제는 △구연동화 발표(유아) △구연동화 및 자기 생각 발표(초등 1~2학년) △책 읽고 느낀 점 및 자기 생각 발표(초등 3~4학년) △자유 발표(초등5~6학년) 등이다.
심사위원단은 유창성, 전달력, 내용구성과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최우수상 등을 비롯해 총 1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도요새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대회를 실시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8만 명이 넘는 회원이 참가했으며, 총 59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글로벌 역량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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