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 컨디션 관리 돕는다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7-27 10:11:39

세라젬이 역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컨디션 관리를 돕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도는 남성 기준으로 봉만 20kg에 달하는 등 약 200kg가량의 무거운 역기를 코어근육 등을 통해 머리 위로 들어올리고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는 스포츠로 알려졌다. 

 

특히 수년간 반복적인 훈련으로 허리나 척추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자세와 척추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 세라젬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설치한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 [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 등으로 구성된 세라젬 챔피언스 리버커리 라운지를 조성했다. 

 

이 곳에서 선수들은 올 가을에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준비하면서 척추 건강을 관리하고 훈련 전후 안정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도관에 배치된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하고,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로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터 V7은 국내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 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등 5가지 사용목적을 인증 받았다.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단 10분만에 최대 65도로 도달하는 특허 받은 온열 기술을 탑재해 마사지 부위를 주무르고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전달해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또,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도 도입돼 사용자별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케어가 가능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종목 특성 상 척추나 허리에 긴장된 상황이 많아, 훈련 후 척추 관리와 근육 이완, 회복 과정이 중요한 역도 선수들에게 세라젬 헬스케어 제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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