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0월2일 창포원서 '정원 치유박람회'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14 12:54:36
착수보고회 갖고 행사 방안 공유
경남 거창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정원 치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정원 치유 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프로젝트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Re: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으로, 이는 과거 황강의 수변생태공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거창창포원이 이제 '거창 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함을 의미한다.
이날 보고된 구상안에 따르면, 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관련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는 '정원산업전', 지역민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창포원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10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거창군이 세계적인 정원치유 도시로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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