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하모어린이병원 개원 1주년-진양호 우드랜드 페스티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0-20 12:51:53

개원 1주년을 맞이한 경남 진주지역 달빛어린이병원 '하모어린이병원'이 지난 1년 동안 하루 27건에 해당하는 총 9960건의 진료 실적을 기록, 지역 소아 의료의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하모어린이병원. [진주시 제공]

 

'하모어린이병원'은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0일 탄행했다. 운영기관인 진주고려병원은 특히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경증 소아 환자에게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하모어린이병원'과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올해 5월 1일부터는 현장·모바일 접수를 병행 운영해 보호자들의 진료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평일 야간 진료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자정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하모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체험 페스티벌' 24일 개최


▲ 지난해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 체험 페스티벌 행사장.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오는 24일 진양호 우드랜드 일원에서 '나무야 놀자! 만들자! 즐기자! 진양호 우드랜드 숲속 목재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목재 놀이기구를 비롯해 메모판, 미니 화병, 돌돌 팽이 만들기 등 나무를 직접 만지고 만들어 보는 목공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버블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돼 어린이 동반 나들이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추억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숲사랑 실천 부스'에서는 우유 팩을 활용한 분리배출 활동에 참여하면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수거한 우유 팩은 쓰레기봉투로 교환해 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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