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2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37회 경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오는 10월 열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 조규일 시장 등이 22일 '경남도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발대식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대축전의 개최 100일(D-100)을 앞두고 마련된 행사다. 준비위원회(위원장 조규일 시장)는 이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와 함께 대회의 홍보, 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준비위원회는 지역 사회 각 분야의 대표들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부위원장과 고문을 비롯해 자문·정책·운영·경기·실무위원 등 지역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조규일 시장은 대회사에서 "경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스포츠 도시로서 진주의 저력은 물론 부강한 진주의 미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축제"라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