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 양수발전소 주변 개발 구상…무주 관광시설 현장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0-23 10:15:26

조성래 곡성군수가 양수발전소를 전력 생산시설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 나섰다.

 

▲ 조성래 곡성군수와 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추진TF 관계자들이 무주양수발전소와 주변 관광시설을 찾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23일 전남광주 곡성군에 따르면 조 군수를 비롯한 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추진TF 관계자 등 11명은 지난 21일 무주양수발전소와 주변 관광시설을 찾아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발전설비 운영·관리 현황을 확인한 데 이어 발전소 건설 당시 사용한 작업터널을 관광시설로 재탄생시킨 머루와인동굴을 방문했다.

 

또 발전소 시설과 지역 특산물을 결합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과 시설 조성 이후 운영·관리 여건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을 토대로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곡성의 특성에 맞는 관광 자원화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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