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바텐더 칵테일 경연 도입한 '팀 카발란' 3기 출범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7-27 10:18:44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Kavalan)'과 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들이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팀 카발란(Team Kavalan)' 3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팀 카발란' 캠페인은 국내 하이엔드 바(Bar) 씬을 대표하는 바텐더들과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카발란 고유의 풍미와 차별화된 칵테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릴레이 프로젝트다.
지난 1·2기 캠페인이 바텐더들의 개별적인 해석을 릴레이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면 이번 3기는 '하나의 바, 두 명의 바텐더(Two Bartenders in One Bar)'라는 새로운 경쟁 구도 콘셉트로 한층 더 진화했다.
이번 3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바 4곳이 차례로 참여한다. 각 바를 이끄는 M세대 오너 바텐더의 '자존심'과 Z세대 헤드 바텐더의 '패기'가 맞붙는 이른바 신구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이들은 각각 열정, 조화, 환대, 지속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카발란 중 국내 판매량 1위인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No.1을 베이스로 한 창의적인 칵테일을 개발해 6개월간 현장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팀 카발란' 3기의 첫 번째 무대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바 '코블러 연희'로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한국 바텐더 씬의 베테랑인 유종영 오너 바텐더와 감각적인 실력을 갖춘 이선우 헤드 바텐더가 첫 주자로 나서 '열정'을 키워드로 신구 세대의 서로 다른 해석을 담은 시그니처 칵테일을 판매 중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소비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공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고객들의 칵테일 판매량과 시음 평가, SNS 인증샷(UGC) 점수를 합산해 우승 바텐더를 가리는 경쟁 요소도 도입했다.
현장의 열기를 담아낸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각 바텐더들의 철학이 담긴 심층 인터뷰와 칵테일 제조 과정 등을 카발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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