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 서울광역새일센터와 맞손…여성 경제활동 지원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8-19 10:17:47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전문기관 데일카네기코리아가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울광역새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개인의 역량개발과 기업의 조직문화 변화가 함께 이루어질 때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우수한 조직문화 조성과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사업 연계 △글로벌 교육 컨설팅 및 조직개발 솔루션을 활용한 다양성과 포용성 기반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여성친화기업 발굴 및 홍보와 우수사례 공유 △공동 세미나 및 포럼 개최 △HRD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
특히 데일카네기코리아의 리더십·커뮤니케이션·조직문화 분야의 글로벌 교육 및 조직개발 전문성과 서울광역새일센터가 축적해 온 여성 경력개발 및 기업지원 경험을 연계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변화를 함께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번 협약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지난 5월 28일에는 HR 및 조직 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직의 건강도와 조직 내 인식 격차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해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둘러싼 기업 현장의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협력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교육과 컨설팅, 세미나, 우수사례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여성의 경력개발과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노운하 데일카네기코리아 대표는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데일카네기가 축적해 온 글로벌 인재개발 및 조직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광역새일센터와 함께 사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기업 네트워크 등 각자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하고,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데일카네기코리아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제공하며 개인과 조직의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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