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시외·고속버스 요금, 내달 1일부터 평균 9% 인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30 11:56:12

삼천포~서울(남부) 고속버스, 3만6000원→3만9200원

전국 시외·고속버스 운임 인상에 따라, 경남 사천지역에서 출발하는 주요 노선 요금이 10월 1일부터 평균 9%가량 오른다.

 

▲ 노선 요금 변경 내역표. [사천시 제공]

 

이번 요금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3년 만에 이뤄졌다. 사천시내 주요 노선 가운데 삼천포에서 서울(남부)로 가는 고속버스 요금은 3만6000원에서 3만9200원으로, 시외버스 요금은 2만9400원에서 3만2100원으로 오른다. 

 

삼천포 출발 시외버스의 주요 노선별 요금은 △사천시청 1900원(기존 1700원) △사천읍 2800원(기존 2600원) △진주 5300원(기존 4800원) △창원 1만 400원(기존 9600원) △부산 1만 3000원(기존 11900원) 등이다. 노선별 세부 운임은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외버스터미널 관계자는 "매표소 안내문 등을 통해 인상된 요금을 사전에 홍보하고 있지만,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 일정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천시 청사 전경. [사천시 제공]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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