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문예회관 '돈키호테' 발레 공연-약초재배 전문교육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0-28 11:04:25
경남 산청군은 다음 달 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M발레단의 '돈키호테' 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 일환으로 추진된다.
공연에서는 스페인 고전소설 돈키호테를 발레로 재구성해 현실과 이상, 사랑과 용기를 주제로 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전문 발레단 M발레단이 135분간 고전의 서사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일반관람료는 2만 원이다. 단 산청군민은 85% 할인된 5000원(예매대행 수수료 2000원 포함)에 예매 가능하다.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 돌입 이론·실습·현장학습 등
산청군은 지난 24일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약초 재배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11월 14일까지 협약을 맺은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 주도로 △약용작물 재배 이론 △현장 실습으로 이뤄진다.
산청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약초재배 전문기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4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진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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