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KAI 산청공장서 '문화의 날'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7-16 10:51:33
어쿠스틱 공연·꾸미기 체험존 이벤트 다채
경남 산청군은 지난 15일 KAI 산청공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리동네 버스킹-같은 점심, 다른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속에서 근무하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근로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 산청의 대표 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파츠를 활용해 키캡, 키링, 볼펜 등을 만드는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연장이나 문화시설의 문턱을 넘어 산업현장과 생활공간 등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활기찬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