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통합돌봄형 매입임대 'GH 케어허브' 화성서 첫 선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6-01 10:24:22
화성시와 협력, 진안에 통합돌봄형 매입임대 24세대 공급
▲ 화성 진안동 매입임대주택 조감도. [GH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GH가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모델로, 시·군 지방정부와 연계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 협력형 주거복지 사업이다.
첫사업 대상지는 화성시 진안동에 위치한 24세대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이다.
협약에 따라 GH는 주택공급 및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화성시는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올해 하반기에 주택을 개소할 예정이다.
입주유형은 단기형(6개월)과 장기형(2년)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한편 GH는 지난 4월 5일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모집했다.
공급대상별로는 청년층 300호,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 도민 150호이다.
지역별로는 성남·용인·수원·안양·고양·의정부에 공급된다.
GH는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매입신청을 받았다.
이어 GH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달 28~30일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369명을 모집했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최장 10년(최대 4회 재계약 가능)까지 입주가능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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